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평창동계패럴림픽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한번 Lets go! 평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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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비스지원팀에서는 3월 13일부터 15일, 2박 3일동안
강원도 평창으로 패럴림픽을 관람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프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고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우리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분들과 삼성소리샘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1일차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강원도 평창으로 떠났습니다.
참여자분들은 “2박 3일은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좋네요~”
“우리 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제일 길게 가는 것 같네”라며
들뜬 마음으로 2박 3일의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원도 평창에 도착하기 전에 봉평 메밀국수를 맛보고 가는 건 당연지사,
이효석 생가 옆에 있는 맛 집에서 맛있는 메밀국수와 감자떡을 먹고 이효석 생가를 구경한 뒤,
이효석 문학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우리 이용자분들이 올라가기엔 다소 경사가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이런 날은 좀 걸어도 돼!!”
“날씨가 봄이라 그런지 기분이 너무 설레고 좋아요”라며 이효석 문학관까지 기쁜 마음으로 올랐습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답답한 속이 뻥하고 뚫리는 것 같다며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이효석 문학관에서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고 “메밀꽃 필 무렵”에 대해 이야기 나누시며
다음에 꼭 메밀꽃을 보러 오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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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으로 허브나라로 이동!!!
허브나라에서 향초와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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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초 안에 나만의 수족관을 만들며, 내가 원하는 허브향을 열심히 선택하며 만들기에 집중!!
“이거 잘 만들어서 우리 손녀딸 줘야지” “난 우리 아들한테 줄 거야” 라며
열심히 집중하는 우리 어르신들!!
허브나라에서 체험도 하고, 피로에 좋은 허브향을 마음껏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녁식사로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고 숙소인 휘닉스파크에서 파트너와 자유시간을 보내며
즐거웠던 1일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일차
맛있는 조식을 먹고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들 아크릴 물감으로 내가 좋아하는 색상들을 열심히 에코백에 찍어 바르며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든작품을 들고 다같이 ^_^
점심으로 저녁에 패럴림픽을 응원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든든하게 소불고기를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아마 소 한 마리를 잡은 것 같네요^^
이후 강릉에 있는 커피박물관으로 이동하여 핸드드립 커피 체험을 하였습니다.
직접 내린 커피 시향과 시음을 하며 “오늘 밤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잠을 못 잘 것 같은데..”라고
걱정도 하셨지만 함께 하는 기쁨에 걱정도 잠시 서로 내린 커피를 나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릉에 왔으니~~ 봄바람도 불겠다.. 강릉항에 내려 바다를 잠시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Let’s go 평창”을 한 글자씩 들고 단체 사진도 찰칵~
“바다를 몇 년 만에 보는거야..” “바다를 보니 마음이 너무 좋네”라며
다들 기쁜 마음이 한껏 더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닷가에서 인생샷 찍기!!
이용자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동행한 선남선녀 우리 직원들 얼굴에도 미소가득^^
다음으로 올림픽을 보러 가기 전에 올림픽 체험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반다비와 인증샷은 빠질 수 없겠죠?
체험관에서 체험도 해보고 여기서도 빼놓을 수 없는 단체샷!!!!
패럴림픽 경기로 아쉽게 한국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아이스하키 경기로 노르웨이와 일본의 경기를 관람하러 경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경기장 안에는 관람을 하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는데,
이 안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흥분되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아이스하키라는 생소한 경기에 참여자분들이 경기 관람이 재미없으실까.. 하는
걱정도 잠시,
경기를 중계까지 해주시며 화이팅!화이팅! 목청껏 응원하고,
“내가 언제 두 번 다시 패럴림픽이란 걸 보러 오겠어”라며 눈물을 글썽이면서
모두 아이스하키 경기에 흠뻑 빠져 즐거워하셨습니다.
이렇게 2일차 밤은 패럴림픽의 여운을 가지고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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