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형제자매 통합 프로그램 “용감한 형제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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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에서는 6월 9일(토) 장애·비장애 형제자매 통합 프로그램 “용감한 형제들”
3번째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총4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먼저 프로그램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 선생님을 소개했고
조별로 간단히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후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무엇을 만드는지 아는 친구?” 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손을 들며
“나무 상자 만들기요” 라고 이구동성 대답했습니다.
“맞아요. 오늘은 나무 상자에 페인팅 작업을 해서 자기만의 정리함을 만들어 갈꺼예요.
모두들 앞치마 챙겨왔나요? 이제 시작 할께요” 담당자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빨리 시작하자고 얘기하는 친구들
각자 1개씩 나무 상자를 나누어 주었고,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색을 선택하였습니다.
나무 상자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페인팅을 묻혀 열심히 붓칠하는 친구들~~~
검정색, 분홍색 등 각자 좋아하는 색상을 열심히 칠해주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강사님이 한 것 만큼이나 손재주가 좋아 세밀하고 꼼꼼하게 칠하는 친구도 있었고,
어떤 친구는 슥슥 칠한 후 계속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싶어하는 성격 급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페인팅 작업이 끝난 나무상자는 말려준 후 2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나무상자에 그림을 넣어 꾸미는 시간!
강사님이 나누어 준 코팅지를 나무상자에 붙인 후
스펀지를 이용해 페인팅을 찍어 콕!콕!콕!콕! 두드려 주며 그림을 새겼습니다.
와~그림 하나가 추가되니 더 예뻐진 정리함 만들기!!
마무리 작업으로 코팅제를 발라주면 끝!!
완-성!
“이거 어떻게 사용할 거야??” 라는 질문에 “엄마 줄꺼예요”, “책을 넣을 꺼예요” 등
자신만의 정리함을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두 생각해 놓았습니다.
오후에는 활동지 작성을 했는데요.
자신의 얼굴을 그려보고, 자기소개를 한 후 함께 참여한 형제 자매의 잘하는 활동에 대해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모르겠어요”라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물어보기도 하고 함께 생각하며,
형제 자매가 잘하는 활동에 대해 찾아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모님이 오시자 자신이 만든 정리함을 가장 먼저 자랑하는 친구들!!
용감한형제들 프로그램을 통해 형제 자매와 좋은 추억거리 하나가 만들어졌으며,
함께 참여한 또래 친구들과도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토요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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