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형제자매 통합프로그램"용감한 형제들" 4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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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에서는 7월 7일(토) 장애·비장애 형제자매 통합 프로그램
“용감한 형제들” 4번째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 대부분이 몇 번 참여했던 터라 담당자와 직원을 보자 반갑게 다가오며,
친구들과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어떤 친구는 몸이 아파 결석하려 했지만 오늘만큼은 참여하고 싶다고 하여 동생과 함께 왔습니다.
먼저 조별로 자리에 앉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활동지를 작성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그린 후 함께 참여한 형제자매의 잘하는 활동이나
칭찬을 찾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무심코 놓치고 있었던 형제자매의 긍정적인 부분을 함께 찾아보며,
서로에 대해 재탐색해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체험활동은 원예를 활용하여 “다육이 정원 만들기”입니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를 함께 도와주며, 강사의 설명에 집중해서 교육을 들었습니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다육이 모종을 조물조물 만져 분리시킨 후 유리병에 담아봅니다.
다육이 배치가 끝나면 흙과 토분을 채워준 후 화산석, 애그스톤, 이끼, 장식용품을 이용하여
데코레이션을 한 후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다육이 정원을 만든 후
“달팽이 키워도 되나요?”, “달팽이는 다육이를 갉아먹기 때문에 안되요”, “무당벌레는요?”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또한, “물은 언제 한번 줄까요?”, “물의 양은 얼만큼 줘야하나요?” 라는
강사의 질문에 “한달에 한번이요”, “종이컵 반절로 흙에다가 줘야되요” 라며
적극적으로 대답하였습니다.
점심으론 피자를 먹은 후 오후에는 놀이터에 나가 비누방울과 풍선,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놀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외부에 나가 또래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고,
서로가 서로를 챙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이 활동이 끝난 후 활동지 작성과 자유 놀이 시간을 가졌는데요,
프로그램 종료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찾아와도 친구들은 “더 놀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아쉬움의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다음 5회기"용감한 형제들"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9월 첫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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