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지원팀, 시민옹호사업 “짝꿍”, 첫 만남과 첫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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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 입학, 첫 입사, 첫 데이트!
항상 ‘처음’이란 말은 참으로 낯설면서도 설레는 시간입니다:)
시민옹호사업 “짝꿍”도 ‘첫 만남’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올해에는 일곱 짝꿍이 새롭게 만났습니다.


“짝꿍”의 첫 활동은 카페, 공원, 복지관 등 편안한 장소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떠한 것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주었으면 좋겠는지,
해보고 싶은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한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던 짝꿍들은 ‘이안커피’의 후원으로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를 드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자주 보지 못하였던 아쉬움을 달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더 할지에 대해서 함께 계획도 했어요 :)


“생각보다 비슷한 점이 참 많아서 놀랐어요.”
“하고싶은 게 엄청 많아서 우리가 그걸 다 하려면 아주 바쁘겠어요!”
“만들기를 같이하고 싶어요.”
“같이 쇼핑하기로 했는데, 저 정말 쇼핑하고 싶었어요!”
“많이 심심했는데, 우리 집에 누가 찾아와줘서 좋아요.”
옹호인과 피옹호인 모두 활동에 대한 즐거움과 앞으로의 기대를 표현했답니다^^!!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봄에 시작한 우리들의 만남이
앞으로도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짝꿍’들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시민옹호사업 ‘짝꿍’이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1:1로
매칭하여 카페 가기, 시장보기, 동네식당에서 밥 먹기 등
일상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글/사진 서예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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