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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2019년 8월, 여행의 느낌처럼 설레임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김주애&정선진 자원봉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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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19-08-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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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things_16.gif?v=2

오늘 만나 볼 자원봉사자는 추운 겨울에 만나 무더운 여름까지

저희와 함께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인데요.

매주 여행하는 기분으로 복지관에 찾아오며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주애&정선진 자원봉사자를 만났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김주애, 정선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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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있나요?

저희는 이번년도 겨울부터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있는데요.

겨울에는 늘해랑학교에 참여하여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3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방과후 교실 중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사회성훈련에서는 아동들이 스스로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하는 방법,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데 옆에서 활동을 보조한답니다.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막연히 봉사시간을 채우고자하는 마음으로 겨울에 진행되는 늘해랑 학교에 참여하였어요.

힘들긴 했지만 저에게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그 이후에 다시 한 번 연락드려 방과후교실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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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사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선진=> 아동들은 다양한 봉사자분들 선생님들을 만나니까 짧은 시간동안 만난 저를 기억 못하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사회성 훈련하면서 우연히 아동을 만났는데 제가 누군지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그 때 솔직히 너무 기쁘고 감동받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주애=>초반에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낯설어하던 아이가 시간이 지나자

점차 선생님과 봉사자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고 친해지며

스스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는 활동 버스타기 활동, 만들기 활동에

점차 적극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인상적이고 보람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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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 아는 게 없어서 어버버 했는데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걱정 없이 봉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격려와 보살핌 무엇보다 믿고 맡겨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는 더 적극적인모습과 책임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다???♀

 

Q. 나에게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란?

어떻게 보면 여행인 것 같아요.etc_15.gif?v=2

떠나기 전에는 걱정도 많고 이게 맞는 건지 확신도 없지만 도착하면 즐거운 기억이나 추억도 많이 생기고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으니까요. 오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평소에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이나 추억을 많이 선물 받은 것 같아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여행이라고 표현하는 김주애&정선진 자원봉사자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우리만의 여행가이드를 만들어보아요.etc_23.gif?v=2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12-27 13:28:14 자원봉사 스토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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