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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2017년 9월, 자원봉사는 희생이 아닌 행복이에요. 주효순봉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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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9회 작성일 17-09-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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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세교꿈나래학교에 가면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도와주는 봉사자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번 9월은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효순봉사자를 만나봤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자원봉사자 주효순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웃음)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떻게 알게 됐나요?

A. 처음에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하기 전 다른 곳에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를 다녔어요. 그런데

 복지관에서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활동시간도 적당하고 집에서도 멀지 않아 신청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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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A. 3(, , ) 2시간씩 운영되고 있는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세교꿈나래학교에 참여하고 있어요. 세교꿈나래학교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요리활동, 미술활동,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저는 이곳에서 강사님을 도와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은 어떤가요.

A. 처음에 봉사활동을 했을 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활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세교꿈나래학교 일정이 변경되서(, , ) 3일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봉사활동이 조금은 편해졌어요.(웃음) !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자원봉사 담당 선생님과 꿈나래학교 담당 선생님이 제가 올 때마다 먼저 다가와서 반갑게 인사해주고 항상 미소지어서주셔서 마음 편하게 봉사를 할 수 있어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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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사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처음 봉사할 때 지적장애 친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대화하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소통이 될 정도로 많이 좋아져서 어려움은 없어요. ! 이게 어려운 점인지는 모르겠는데, 봉사약속 시간이 촉박한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조금 늦게 봉사에 참여하는 점? 그게 좀 어려운 것 같아요.


Q.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나요?

A.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 봉사는 희생이 아닌 행복인 것 같아요. ‘내가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구나!’ 제가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들은 우리보다 조금 불편할 뿐이지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 분들이 저처럼 자원봉사를 하거나 다른 경험을 통해 직접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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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A. 봉사에 가면 항상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시고 먼저 말 걸어 주시는 선생님들, 아이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편히 봉사를 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효순봉사자와의 인터뷰였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주효순 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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