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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자 인터뷰] 2017년 6월, 장애인들의 SIGNAL(신호)를 연결하는 볼빨간 소녀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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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17-06-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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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성인발달장애인분들이 직접 만든 간식(, 쿠키)을 재가장애인분들에게 전달하는 식생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에는 식생활지원사업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볼빨간 소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릴께요.

A. 안녕하세요. 문시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박진서, 권예지, 유희경, 임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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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임신영) 처음에 1365에 봉사활동이 올라와서 신청하게 됐어요. , 쿠키 같은 간식 배달봉사활동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활동하니까 재미있어요.

A. (권예지) 학교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신영이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을 신청했다고 해서 같이 활동하면서 알게되었어요.

 

Q. 처음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임신영) ..배달봉사여서 걷는 거랑 날이 더운게 조금 힘들어요.

A. (유희경) 저는 말 붙이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처음 만나는 분들이여서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어려웠거든요. 지금은 알아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괜찮아요.

A. (권예지)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처음에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거든요. 봉사활동 신청한 친구 따라온 거여서(웃음) 별로 어렵다고 생각되는 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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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분들을 많이 만나는데 어때요?

A. (박진서) 다 좋으세요. 모두 친철하게 반겨주세요. 장애가 있으셔서 조금 불편하시지만 그냥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같아요.

 

Q. 봉사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느낀점 있나요?

A. (박진서) 처음에는 저희를 불편해 하시는게 보였는데 지금은 먼저 들어오라고 반겨주세요. 그럴 때 기분이 좋아져요.

A. (권예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어요. 사실 장애인에 대해 잘 모르고 처음에는 장애인하면 장애가 심해 가까이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어요. 그런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장애인분들은 장애가 있으시지만 우리보다 조금 불편한 것 뿐, 다르지 않았어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방문하면 이쁜이들 또 왔어?’하면서 반겨주셔서 정말 좋았아요. ! 그리고 봉사활동 하면서 좋았던 점이 또 있는데요, 복지관 선생님들이랑 방문할 때 만나는 할머니께서 간식을 잘 챙겨줘서 좋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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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A. (권예지) 앞으로 봉사활동을 할 사람들에게 한마디 얘기하고 싶은데요 첫째로 봉사활동에 빠지지 말았으면 좋겠구요. 두번째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봉사에 참여해줬으면 좋겠어요.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좋은 분도 많이 있으니까 힘내서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A. (유희경) 복지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복지관에 이런 활동이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A. (임신영) 봉사활동을 하고 집에 가면 엄마가 좋은 일 하고 왔다고 칭찬해주세요. 그래서 뿌듯해요.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A. (박진서) 모든 사람들은 다 장애가 있다고 들었어요. 장애를 가진 분들도 다 평범한 사람이에요. 편견을 갖지 않고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파이팅!


이상, 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녀들을 보며 마음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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