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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옹호활동 "볼륨을 높여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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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18-05-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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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원팀에서는 321일부터 4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권익옹호활동인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였습니다.

볼륨을 높여요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권익옹홍활동을 통해 자기옹호능력을 향상하는 모임인데요.

이번 제1기 활동에는 총 8명의 참여자들과 총 7회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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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옹호;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 자신 또는 누군가를 위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상처받았던 경험,

장애로 인해 대중교통·지역상점 이용 등 불편함을 겪었던 경험,

장애로 인해 불합리한 일들을 겪었던 경험, 기타 인권 침해 등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경험 등을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누며 권익옹호와 관련된 교육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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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 수요일 첫 시간

서비스지원팀 권미사 팀장과 참여자들간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에 대한 교육과 일상생활에서의

인권 침해받은 사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이야기 하다보니 나도 나도!”,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라며

서로 목소리를 높이며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응원하며,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첫 날 빠질 수 없겠죠!!! 참여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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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1회차 활동에서의 인권교육에 대한 복습과 일주일간의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에 대해 나누며,

 인권침해 상황에서의 현명한 대처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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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그 상황에서 말을 못하고..그냥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나는 거에요.

 바로 왜 말을 못하고 왔을까..”

맞아요. 그 자리에서는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해요.”, “그리고 내가 장애인이라 말도 못하겠어요

 첫 날보다 우리의 볼륨은 조금 높아진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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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장애여성 네트워크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인권강사 한재순 선생님의

행복한 인권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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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자신들의 차별 사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인권강사에게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중 신00님께서는 장애인 일자리를 했었는데,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어요라는

 고민을 토로하기도 하셨고, 00님께서는 주변에 나처럼 인권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아니에요.

 그 분들을 데리고 나와서 우리도 사람답게 살아보자 외치고 싶어요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는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선생님도 계셨는데 모든 참여자들이

지지해주고 위로해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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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시간 교육인데 다들 열의를 보인 결과 30분이나 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한재순 선생님께서 인권이라는 건 퍼즐과도 같은 것 같아요.

우리가 이러한 퍼즐들을 잘 맞춰가는 역할을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중요한 건 인권이란 항상 약자의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활동에 참여하신 것만으로도 훌륭하신 거에요. 우리가 열심히 배워서 우리와 같은 동료들이 인권을 침해받는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라며 저희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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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지난 시간 인권교육에 대한 느낀 점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인권 침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우리 참여자들은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자신감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4회차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끝난 후 지역사회에 권익옹호 캠페인 활동을 위한 폼보드 제작 내용과

엽서에 들어갈 사례, 문구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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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문구보다 더불어 살 수 있는 행복한 오산이라는 문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사랑과 관심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수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 다들 열심히 생각하며 생각을 맞춰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만든 문구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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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오산, 가치있는 오장복” -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고 사랑과 관심을 가진다면

더불어 살 수 있는 행복한 오산이 되지 않을까요?

사례에 나온 그림은 우리의 이야기에서 뽑아낸 사례를 일러스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판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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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캠페인 활동을 나가기 전에 우리의 볼륨이 커졌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만든 엽서를 서로 살펴보며 다음 번엔 스티커로 만들어서 버스회사를 찾아가요”,

버스 기사도 그렇지만 자리 양보하는 내용도 필요해요라며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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